진로

졸업생으로부터의 메시지

<대학원 진학>

崔 金姫 씨(중국) 히타치 존슨 컨트롤즈 공조 주식회사 근무(神戸大学大学院経営学研究科卒業)

さいきんきさん
히타치 존슨 컨트롤즈 공조 주식회사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출신의 崔 金姫(사이 킨키)라고 합니다. 2010년에 일본에 와서 고베 YMCA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고베대학 대학원 경영학연구과에 진학했습니다. 일본에서 자신의 동경하던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꿈만 같지만, 이를 실현해 준 것이 고베 YMCA입니다. 우수한 강사진과 학습시스템은 물론, 진학 지원, 일본문화체험, 여행, 생활면의 지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정중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어떤 것도 첫걸음이 매우 중요하지만, 고베 YMCA에서의 그 첫 걸음을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대학진학>

包 盛孔 씨(중국) 리츠메이칸대학 이공학부

サンプル画像
모국에서 일본어를 석 달 정도 공부하고, 바로 일본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불안 밖에 없습니다만, YMCA의 선생님들의 정중하고 친절한 지도로 그 불안도 곧 없어지고 공부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에 들어가서도 YMCA에서의 작문작성 및 개인발표 등의 경험을 매우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부디 힘을 쏟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韓 遠会 씨 (중국) 관서학원대학 종합정책학부

고베 YMCA에서의 공부는 매우 알찼습니다. 아침의 신문독해를 통해서, 모두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그것은 사물을 보다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닦는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함으로서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디, 고베 YMCA에! 어서 오세요, 고베 YMCA에!

唐 耀楼 씨(중국)효고현립대학 경제학부

고베 YMCA에서는 아침에 미니 스피치가 있습니다. 일본어 뉴스를 읽고 기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습득했습니다. 상급 클래스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YMCA 덕분에 대학에서의 프리젠테이션과 레포트 등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전문학교진학>

라이 스니타 씨(네팔) 고베YMCA학원전문학교 호텔학과

サンプル画像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호텔학과에 입학했습니다. 호텔학과에서 일본인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에게는 한자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학과에서는 한자 클래스도 있으므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는 처음으로 호텔 실습으로 아와지시마에 있는 호텔아나가에서 일했습니다. 일본사회에서 무사히 실습을 마칠 수 있어서 가장 추억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