包 盛孔 씨(중국) 리츠메이칸대학 이공학부
모국에서 일본어를 석 달 정도 공부하고, 바로 일본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불안 밖에 없습니다만, YMCA의 선생님들의 정중하고 친절한 지도로 그 불안도 곧 없어지고 공부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에 들어가서도 YMCA에서의 작문작성 및 개인발표 등의 경험을 매우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부디 힘을 쏟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韓 遠会 씨 (중국) 관서학원대학 종합정책학부
고베 YMCA에서의 공부는 매우 알찼습니다. 아침의 신문독해를 통해서, 모두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그것은 사물을 보다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닦는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함으로서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디, 고베 YMCA에! 어서 오세요, 고베 YMCA에!
唐 耀楼 씨(중국)효고현립대학 경제학부
고베 YMCA에서는 아침에 미니 스피치가 있습니다. 일본어 뉴스를 읽고 기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습득했습니다. 상급 클래스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YMCA 덕분에 대학에서의 프리젠테이션과 레포트 등이 훨씬 편해졌습니다!